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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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4427	[단독] SNS로 중학생 꼬드겨 성매매...치밀하게 추적 피하다 '덜미'	관리자	230	2023.03.29 10:40
4426	시각장애인 안마사 '바지사장'으로 세워 불법 성매매업소 운영한 업주 구속	관리자	166	2023.03.27 15:16
4425	"직장동료 도망치자 가두고 머리 잘라" 2500번 성매매시킨 인면수심 부	관리자	344	2023.03.24 14:25
4424	"하루 50만 채워"…'여중생 성매매 강요·집단폭행'한 여고생들	관리자	219	2023.03.23 11:14
4423	4세 여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, 성매매 강요 당했다	관리자	359	2023.03.21 11:51
4422	가스라이팅 범죄 왜 못 막나…‘심리적 지배’ 범죄 느는데 수사·재판 지침	관리자	278	2023.03.21 11:49
4421	손님 위장 경찰에 성매매 알선한 40대 업주 징역형	관리자	365	2023.03.20 11:05
4420	국내 최대 성매매사이트 '밤의 전쟁' 운영자, 항소심도 '징역 3년'	관리자	388	2023.03.17 14:06
4419	불황 직격탄 유흥업계 ‘접대여성 돌려막기’ 신풍속도	관리자	284	2023.03.10 16:47
4418	채찍에 수갑…변종 성매매 업소, 유치원 인근에 있었다	관리자	262	2023.03.10 16:42
4417	청소년 성매매·알선해도…집행유예 가장 많았다	관리자	306	2023.02.28 10:34
4416	"중학생, 조건만남 구해요"…청소년 성매매, SNS에서 버젓이	관리자	271	2023.02.28 10:32
4415	바지사장 입건해 성매매 업주 도피 도운 경찰관… 징역 8개월 선고	관리자	202	2023.02.28 10:32
4414	분윳값 벌러 성매매 나간 사이 아기 숨져…법원 "사회도 책임 있다"	관리자	197	2023.02.28 10:31
4413	채팅 여성과 성매매 비용 두고 다투다 살해한 30대 징역 17년	관리자	207	2023.02.28 10:30
4412	청소년 성매매 알선 20대들, 집단폭행으로 추가 징역형	관리자	206	2023.02.13 12:02
4411	파주시, 성매매 집결지 영업금지 행정조치 예정 고지	관리자	205	2023.02.13 12:01
4410	여고생 마약 투약ㆍ성매매 시켜 반신불수 만든 20대 '실형'	관리자	325	2023.02.08 11:47
4409	프레임 없는 '해방된 진실'	관리자	405	2023.02.08 11:39
4408	‘공직자만 37명’…1200회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업주 집행유예	관리자	285	2023.02.08 11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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